마을 입구, 장풍교 옆에 자리한 이 숲은 위천이 오랜 시간 만들어낸 자연 그대로의 소나무 숲 섬이에요. 이곳을 마주했을 때, '이런 비밀스러운 공간이 역사와...힐링 명소 놀라운 건,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 숲이 무료 캠핑장으로 운영된다는 거예요! 장풍숲에는 나무 아래 평탄하게 정돈된 캠핑존과 더불어 화장실...
라은누리의 여행 노트, 경남편(2025-05-22 21:34:00)
많은 후기에서 고추장불고기를 언급하고 있으나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사장님께서는 오겹살이라고 하셨다.)를 주문하였다. 밑반찬과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부모님...오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식당 앞뒤로 주차장이 여유 있고, 사장님께서 장풍모텔을 운영 중이셔서 거창 여행을 온 이들이 이곳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다시 보는 사람의 발도장(2025-07-13 00:23:00)
예전 후기글에서 캡쳐 하였음) ※ 옥 녀 봉 (205m) 예전에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던 곳이라는 범바위를 지나 군남면 옥계리와 삼곶리 경계에 위치한 해발 205m에...인사하는 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향후 임진강 건너편인 북녘땅, 황해북도 장풍 마량산에 그리팅맨이 건립되면 남북에 서로 마주 보고 인사하는 조형물로...
전국 명산 연속산행 동우회(2025-10-20 15:11:00)
6번째 후기 * 출근 6:45 엔트리 타임 잡고 1시간 전에 도착했더니 매키탄 1등 도착 사람이 되. 당황.. 바리게이트도 없고 관객도 없는데 배우가 있고요? 영은님 세인님 준혁님 세 분이서 대화를 하고 계셨음. 준혁님 부상 당했다고 듣기만 했는데 깁스하고 목발 짚고 다니는 거 보니 ㅠㅠ 흑 ㅠㅠ 12월 복귀 가능...
말랑말랑 해외여행(2025-11-14 00:02:00)
많은 후기에서 '깜짝 놀라게 하지는 않는다' 라고 얘기는 들었지만 입장때부터 사람을 겁나 겁을 줘놓고서 이게 어떻게 안 무섭단 말인가. 진심 개무서웠다...분위기가 범상치는 않다. 몰라 무서우니까 일단 나간다. 조금 나가니 극장 입구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길목이 있다. 아주 어두우면서, 공연장 같은 곳이 있다...
무게총량의 취미 사담(2025-10-21 01:09:00)
한다는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광교산은 시가지를 안고 있는 수원의 주산으로 원래 이름은 광악산이었으나 고려 태조 왕건이 광교산으로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높이에 비하면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바위가 거의 없이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덩치 큰 육산(肉山, 흙산)이다. 신경준...
강밖돌의 취미생활(2025-09-01 08:20:00)
원리인 ‘장풍득수형(藏風得水形)’에 입각해, 산세가 바람을 막아 기운을 머금고, 물길이 흐르며 생명을 불러오는 형국을 찾았다. 능의 입지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능역을 감싸고, 그 맥이 남쪽의 아차산까지 이어지며 왕조의 기운을 크게 확장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거대한 석재를 인위...
뱅기노자(2025-09-24 11:33:00)
순으로 후기를 쓰자면 이 날은 상미언니가 섹시위치를 할 것 같아서 들어가자마자 첫루프는 섹시만 따라다녀야지 하고 들어가기 전부터 목표세팅함 나 상미섹시 본 지 한달째 되는 날이었던게 진짜… 눈물나는 사연 비는 날마다 스느므 표를 잡는데 그 캐스팅이 제 맘대로 안되는게 너무 눈물이나~~~ 그래서 블랙에이스...
너를 위한 순간인거야(2025-11-02 21:50:00)
메뉴 가 다양해요. 4. 분위기와 사진 명소 해리포터 느낌 북장 문, 산속 별장풍 인테리어라 사진 찍기 딱 좋아요 시즌별 크리스마스·할로윈 꾸밈도 예쁘다고들...비교적 한적해서 뷰 즐기기 좋습니다. 결론 부산 카페 ‘만디’는 숲속 뷰, 이국적 인테리어, 다양한 좌석과 시즌별 감성으로 힐링하기 좋은 커피 맛집...
트렌드 35 라이프 님의블로그(2025-06-13 15:41:00)
겸 후기, 내돈내산 글입니다. ( 임신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사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 네이버에서 결제를 하고 카카오톡으로 예약확정을 위한 메시지를 남기면 예약확정이 됩니다. 투어 전날 픽업시간과 장소 카톡으로 연락오고 늦으면 노쇼처리되니까 꼭 늦지마세요! 기프트괌에서 샀던 커플룩...
찰나의 찬란한 순간(2025-02-14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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