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였는데 후기도 안 좋고, 사장님 안내를 따르는 게 좋다고 판단 가장 큰 마트는 터미널 건물의 '티큐브'와 '보물섬 식자재마트'라고 알려주셨다 (또는...엄청 많았음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술.. 남해에 큰 마트라고 해봤자 동네 큰 마트 수준이라 와인이나 양주는 별로 없었다ㅠ 포스트 읽는 분들 참고를...
삼색냥 발라와 집사 슈기두밥(2022-11-1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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